폐족들은 글공부를 하고 행실을 삼가 착한 본성을 지켜나가지 않을 바엔 차라리 오그라들어서 없어져버려야 한다....
지금의 1등 속담? 역시 ‘내로남불이다....
중국은 3년 넘게 강압적인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면서 한국인의 중국 입국 과정에서 엄청난 규제를 가해 인권 침해 논란까지 일으켰다....
당과 정부의 관계를 수평적 긴장관계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회와 남에 대해 응어리져 남은 적개심까지....
앞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법 유예 법안은 지난해 1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바 있다....
책임지려는 용기를 평가하긴커녕 SNS를 통한 좌표찍기와 신상털기 등 융단폭격을 가한다....
하지만 중국에 입국 제한을 가한 16개국 중에서 유독 한국과 일본에 대해서만 중국이 단기비자 발급을 중단하면서 차별적 보복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사회와 남에 대해 응어리져 남은 적개심까지....
나라의 일상 에너지 대부분이 면피에 소모된다 해도 과언은 아니겠다....